차에대한 애착, 집착, 애증?
- 상철 David KIM 김
- 8월 11일
- 1분 분량
그래 뭐든 좋아. 좋아한다는건 사실이니까.
진짜 많은 슈퍼카를 타봤지만, 슈퍼카 라이프를 즐긴지 10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마음속 한편에 불타오르지만 이미 여러번 데였던 에피소드들이 너무많아.
먼저 이거부터 봐볼래?
코닉세크 목업 차량이야. 이거 계약하러 스웨덴 갈뻔할 정도 였으면
어느정도인지 알겠지? 제네바 모터쇼에 참석해서 부카티등 계약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세상엔 참 대단한 사람 많다고 느낀다?
미친형님 명언. 겸손해지고싶으면 잘난사람을 곁에둬라, 오토매틱하게 겸손해진다.
그때 코로나 직전에 참석해서(코로나이후 몇년간 중단되었음 세계최고의 모터쇼)
이때 코닉세그를 알게되게 타보게 되었지 그때 찍었던 사진들은 올려놀게
눈호강좀 해봐!!
나 영어 잘하는데 옆에 한국인매니져가 있어서 한국말 한거야. 오해하지마 ㅎㅎ
제네바 모터쇼 이후 한국에 코닉세그를 들고 오신 모 회장님 ...후덜덜

사실 이때 여기서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를 출시전에 보게되고 실제 계약까지 했다는.....
내가 가장 좋아했던 슈퍼카 인데... 어제 작성했던 차량 목록에는 빠져있네... 대박 미안하군.
부산까지 가서 출고했던 모델인데.
미안한김에 다음엔 우리칸 에보 스파이더 모델 출고했던거 부터 차량 소개좀 해볼게
초보 드라이버에게는 최고의 운동신경을 보여주는 차량이지!!
미안해 우에스(우라칸에보스파이더 약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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