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미친인생 이야기 5000억?
- 상철 David KIM 김
- 8월 9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10일
5,000억 벌어봤니?
왠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내가 10년 동안 부동산 관련해서 만든 매출액이 5,000억이 넘는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내 기준으로는 버는 건 쉽고 지키는 건 X나 어렵다.
나는 시드머니 1억 5천만 원으로 1,400억짜리 프로젝트를 굴려봤다.거기서 100억 넘게 남겼다.
또 100억 들여서 2,500억 규모 사업을 했고, 500억을 벌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다들 이렇게 말한다.
“미친형님, 인생 치트키 쓰셨네?”

✔ 미친 형님 명언 1
“버는 건 운이 도와줄 수 있지만, 지키는 건 실력이다.”
운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만,실력은 위기 속에서 살아남게 해준다.
나는 돈을 벌 때도 미쳤고,돈을 굴릴 때는 더 미쳤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운 건…
✔ 미친 형님 명언 2
“돈의 본질은 숫자가 아니라 ‘흐름’이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잠깐 거쳐갔다가 나갈 수도,조용히 흘러들어와 계속 고여 있을 수도 있다.
✔ 앞으로의 이야기
이 블로그에서 내가 풀어놓을 얘기는 그냥 ‘성공 스토리’가 아니다.내가 직접 뛰어들어 벌고, 굴리고, 부딪힌 진짜 경험담이다.
가끔은 웃기고, 가끔은 등골이 서늘하고,가끔은 “형, 그건 좀…” 하는 얘기도 나올 거다.
그리고 그 첫 장은…두구두구두구… ㅋㅋ
나한테 첫 대박을 안겨준 지역주택조합 사업 이야기다.
말로는 우습게 하지만, 그 안엔 어마어마한 디테일이 숨어 있다.물어보면… 다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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