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한 줌으로 1400억을 굴린 미친 프로젝트 이야기
- 상철 David KIM 김
- 2025년 8월 9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8월 10일
나는 중소기업에서 안 해본 일이 없었다.자동차 부품 생산직과 관리직, 경영지원팀에서 노무와 법무, 전공이 전산이라 그룹웨어 개발팀, 건설사업부, 심지어 해외사업부에서 아프리카 시멘트 플랜트 계약까지…정말 다양한 경험을 10년 동안 했다.
아마 그때부터였을 것이다.나는 늘 사업가의 꿈을 품고 살았다.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뭘 수입하면 잘 팔릴까?’ 늘 고민했다.

✔ 미친 형님 명언 1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것은 지금 당장 배워라.”
이건 그냥 멋으로 하는 말이 아니다.나는 정말로 언젠가 사업에 써먹을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움직였다.
골프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었다.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골프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강력한 연결고리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그래서 새벽 5시면 연습장에 나갔다.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작은아버지가 골프연습장을 하셔서 덕분에 공짜로 연습할 수 있었던 것이다.필드에는 두 달에 한 번 정도만 나갔다.
영어도 마찬가지였다.비록 지방대를 나와 학벌이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영어는 만국 공통어라는 걸 알고 있었다.“무슨 사업을 하든, 영어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독학했고,덕분에 해외영업부에서 실제로 영어로 계약과 협상을 해냈다.
이 두 가지—골프와 영어—는 언젠가 내가 큰 판을 벌일 때 반드시 쓸 무기가 될 거라 확신했고, 그래서 미친 듯이 연습하고 공부했다.
📱 에피소드 — 직장생활 중에 사업을 하고 싶어서 했던 첫 시도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내 머릿속은 늘 사업 생각으로 가득했다.그중 하나가 골프공 유통이었다.
골프에 빠져 있다 보니, 언젠가 골프 관련 유통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중국산 골프공을 가져와 중국어를 할 줄 아는 동생을 시켜 수십 종을 전부 잘라보고 테스트했다.
결론? 중국산은 중국산이었다.프로 골퍼들에게 테스트를 맡겨보고, 나도 직접 쳐봤지만 품질이 도저히 만족스럽지 않았다.결국 “이럴 바엔 내가 만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했다가,제조업으로 가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판단해 접었다.
✔ 미친 형님 명언 2
“몰입력은 사업가에게 가장 큰 무기다.”
내 가장 큰 강점은 몰입력이다.하나에 빠져들면 주변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그래서인지 사고방식이 다소 편향됐을지도 모른다.
✔ 미친 형님 명언 3
“준비된 자만이 ‘기회’라는 냄새라도 맡을 수 있다.”
어느 날, 사업의 꿈을 품고 있던 나는 광주에서 살고 있었다.그때 ‘광주에서 화순까지 큰 도로가 난다’는 소식을 들었다.화순을 조사해보니 인구 5만 명의 90%가 화순읍에 몰려 있었고, 당시 2015년도에 아파트를 지을수 있는 2종주거지역이 100만원이 안되었다. 당시 광주는 자연녹지도 100만원이 넘었지..
지금은 도로변 자연녹지는 1000만원정도 ㅠㅜ 그런거 모른다고? 돈벌준비가 하나도 안되어있네.
아래정리해놀테니 참고해봐
그 순간 생각했다.“이거, 내가 시행 한번 해볼까?”
문제는… 그때 내 통장에 돈이 한 푼도 없었다는 거다. ㅋㅋ
여기서 내가 순수익 100억 이상을 벌게 된다.
소설이아니고 실화다. 중간에 한번씩팩트 체크해줄게
📦 용어 박스 — 토지 용도지역 한눈 정리
토지 용도지역 = 땅을 법적으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정한 구역 🏬 상업지역상가·업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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